아름다운동행

[ TIJ- 아침 묵상]

준이와함께l횡육보
2023.11.08 06:31 | 조회 67

중3 여름 수련회에 처음가서 찬양시간에 앞에서 인도하던 언니들을 보고 천사라고 생각하며..눈물로 찬양드렸던..

집에서 걸어서 30여분이 걸리는 교회를 힘든줄 모르고 다녔던..성경을 잘알지 못했지만..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셨다는 그 사실만으로도..기뻐했던..

처음 사랑이 생각납니다..

지금의 내모습은..처음 사랑을 잃어 버렸음을 고백합니다.

어제도 차로 30여분 걸리는 교회에 성경공부 가는것도..근무 후 피곤하다는 핑계로 갈까말까..마음속으로 갈등했더랬습니다. 결국은 교회로 갔고..운전해가면서 스스로 뿌듯했었습니다. " 하나님~~나 시험을 이겨냈어요~~" 라면서요..

매일의 일상들로 힘들고 피곤하고..날마다 시험에 들겠지만..

우리를 위해서..핑계도 대지않고..도망도 가지 않으시고..

묵묵히 십자가의 길로 가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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