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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립니다
췌장암 소견을 받으신 73세(1949년생) 아버지의 항암치료를 사방팔방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두 달 전 대장에 변이 꽉 차서 3일을 고생하시다가 응급실에서 관장 후 나아지셨는데,
며칠 후 같은 증상으로 다시 응급실을 찾아 장루복원술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또 같은 증상으로 응급실을 다섯차례 가셨고,
최근 입원 중 복막 조직검사에서 췌장암 소견을 받으셨습니다
병원(성빈센트 병원)에서는 현재 체력과 건강 상태로 보아 수술은 불가하며 췌장암이라는게 항암제도 잘 듣지 않는다며 수개월에서 1년정도 생각하라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퇴원을 하셨고
주말이라 이틀동안 집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2015년 대장암 수술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시고
2020년 완치 판정 후 잘 지나시다가 췌장암 소견을 받으셨네요
상급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면역항암제 치료를 시도해보고 싶은데,
예약 잡기도 어렵고 막막하기만 하네요
방법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