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29일 대장암 수술을 하였고,
입원 중 소변줄을 달고 있었고,
피부 발진(아주 심함, 소염제, 밴드부착등 정확한 원인 모름) 어깨통증 등등 10일 후 퇴원했어요.
후유증인지 모르겠지만, 왼쪽 어깨 견갑골 좁아짐.
(약물 치료는 안되고 물리치료 1년~ 최대3년 치료)과 피부 발진이 종종 일어나고, 요실금이 생겼어요ㅠ
시간 지나면 괜찮을꺼라 생각만 했어요.
5월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았고,
근종 1개 0.8cm정도 추적검사 매년 보자고 면담받았어요.
수술후 요실금이 생겼다고 상담하니 차츰 괜찮을꺼라고 얘기하셨어요.
7월
교수님 외래 진료보고 보조식품X, 유산균0k,식단으로 관리하는게 젤 좋다고 하셨고, 운동, 식단 관리만 잘 하면 좋은 결과 받을수 있다고 위로해 주셨어요.
9월
어느날 아침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면서 눈앞이 뱅글뱅글, 어지럼, 속 울렁거림, 두통, 귀통증 미친듯이 힘들고, 바로 이비인후과 진료 검사받고 편측성 전정기능 장애라고... (왼쪽 균형감각 저하 진단) 하;;;;;;;;
재발이 자주 발생 할수 있다고 하셨고...
지금까지 귀통증, 두통이 있어서 이틀에 한번씩 약 먹고있어요.
10월
변비도 너무 심해지고, 아랫배 통증이 자주 생기고,
요실금도 점점 심각해져서 산부인과를 재방문하고,
초음파 검사 결과... 근종이 1.5cm로 커졌다.
(5월달에 근종0.8cm)
그리고 근종 2개가 더 생겼고,
사이즈도 적은편이 아니라고 하시네요ㅠ.ㅠ
배뇨약 처방(안되면 수술까지도 얘기하심)과 추적 검사로 진행해보자고 하심.
불안한 마음만 계속되고 있고...
10월30일 피검사, ct가슴, 복부 받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늦은 시간 두서 없이 막 올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