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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이 부족해 등업이 안되어 모처럼 글을 올립니다 ㅎㅎ
제가 '아름다운 동행'만큼 즐겨찾는 카페에서 보고, 큰 울림이 있었던 글인데요.
이 두컷 만화는 미국 유명 작가 '딕 브라운(1917~1989년)'의 '공포의 해이가르'입니다.
인생이란 배가 폭풍우와 벼락으로 좌초될 때, 우리는 하늘을 향해 분노하며 외칩니다.
"왜 하필 나입니까?!"
그러자 신은 이렇게 반문합니다.
"왜 너여서는 안되지?"
6년 전,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의 암 판정에 "우리 찬이가 왜요?! 그 어린애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요!!?" 하며 울부짖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치만 이 모든 일들에 내가 알지 못하는 그분의 계획이 있었고, 모든 역경을 믿음으로 잘 이겨냈기에 지금의 단단한 찬이가 세워진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늘 찬이와 동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