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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작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호스피스에 계시고 참 모든게 허망한 순간입니다
저는 직장 다니면서 엄마 보러 퇴근 하고 가끔 가는데
슬픔을 억제하며 살라고 하니 감정이 메마르는거 같네요
어머니가 카톡도 잘 못하시고 또 섬망이 오실까 두려워요
제가 무엇을 해야할까요...
엄마는 너무 슬퍼하지말라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는데
전 그게 맞는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