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감정이 메마른 듯한 느낌

기적은일어난다l대보
2023.10.31 00:12 | 조회 1k

아버지도 작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호스피스에 계시고 참 모든게 허망한 순간입니다

저는 직장 다니면서 엄마 보러 퇴근 하고 가끔 가는데

슬픔을 억제하며 살라고 하니 감정이 메마르는거 같네요

어머니가 카톡도 잘 못하시고 또 섬망이 오실까 두려워요

제가 무엇을 해야할까요...

엄마는 너무 슬퍼하지말라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는데

전 그게 맞는건가 싶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