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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대장암 판정 받으시고 충남대에서 항암 4번 후 수술가능하다하여 수술날짜를 잡았어요(대장, 간 동시수술). 혹시나 해서 서울대와서 진료를 보았는데 박규주 교수님이 당장 대장 수술이 중요하다 하셔서 수술날짜 잡고 수술을 했습니다. (대장 절제+장루 복원)
충대에서 수술 날짜 잡은것보다 4일 후에 수술진행.
그리고 한달 뒤 혈액 종양내과 한세원 교수님 진료를 보았는데(충대에서 받은 폴피리.항암약이.잘 들었는데 쭉 항암 했어야지 왜 왔냐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항암 후 2달 정도 텀이 있어 암세포가 커졌을까봐 걱정이라고 씨티를 찍자고 하시네요.
근데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수술 전에는 서울대 병원에서 당연히 항암 할 수 없다고 했고
수술 후 박규주 교수님이 잡아준 외래 시간에 맞춰서 온건데 2달 동안 항암을 안해서 암이 커졌을까봐 걱정이다.. 이게 문제다 이러시는데 2달동안 저희가 해야할 갈 안한게 아니고 병원 스케쥴대로 한건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서요!
결론은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했는데 당연히 수술전, 수술후 합쳐서 2달 텀은 어쩔수 없는 거였는데...
그럼 수술 하지 말고 항암을 계속 했었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경험 있으신 분들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