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령 양각산과 운봉산에 다녀 왔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3.10.23 19:56 | 조회 290

<양각산>

양각산(羊角山)은 보령시 웅천읍과 미산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보령호 바로 옆에 있어 산자락이 물에 잠겨 물위에 있는산 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의 산 이라고 합니다. 또한 양각산은 등산과 주변의 자연 및 문화체험 학습 등의 다양한 관광코스가 있는 산 이라고도 합니다. 양각산의 명칭 유래는 미산 용수리 용암 마을에서 바라보면 정상부가 수직의 바위 절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양뿔처럼 보이기 때문에 불리워졌다고 합니다. 이 양뿔처럼 보이는 봉우리는 369m로서, 높이로 보아서는 양각산의 주봉(主峰)이 아니지만 산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사실상의 주봉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보령 양각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보령호 맞은편에서 올려다본 양각산 모습입니다,

보령호주변 양각산 진입로 인데 봄에 벚꽃필때오면 정말 예쁠것 같아요

보령호만 둘러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ㅎ

양각산 등산로 입구는 보령호의 통나무휴게소라는곳에 있습니다.

등산로 입구의 주차장인데 차가 한데도 없어 너무 좋아요.

올라가기전에 안내도를 잘 살펴 봅니다.

등산로 입구에 먼지털이기가 있어 완전 굿입니다~

이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진짜 이 많은 돌이 다 어디서 왔을까요?? 30분 넘게 계속 돌길에 연속입니다

나무 사이로 아까 출발했던곳이 보입니다.

무한 돌길입니다. ㅜㅜ

벤치가 나오길래 한참을 쉬다 갑니다.

이제 돌길이 끝났나봐요.

정상보다 조망이 좋은곳이라더니 정말 말이 안나오는 뷰입니다. 캬~~~원!!

캬~~~투!!

이제 정상을 향해 갑니다~

이제 정상에 다 온것 같아요.

양각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항암, 수술 등으로 힘드신 모든 동행분들을 위해서도 기도 드립니다.

정상뷰 원~

정상뷰 투~

넓게 잡아 봤습니다.

양각산에서 내려와서 시간을 보니 오후 출근까지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이대로 돌아 오기는 아쉽고... 그래서 폭풍검색을 했더니 근처에 운봉산이 있는데 산정상에서 바다가 보인다고 하여 바로 출발 했습니다~~~

<운봉산>

보령시 웅천면과 주산면 경계에 위치한 운봉산은 높이는 337m의 아담한 산이라고 합니다. 보령 앞바다와 직선으로 8km 거리라서 정상에서 올라서면 시원한 바람과 멋있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명산이라고 합니다. 운봉산이라는 명칭은 검은구름이 이 산을 휘감고 돌면 비가온다는 속설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운봉산에도 올라가보시겠습니다.

운봉산 등산의 들머리는 대창초등학교 정문 옆길입니다. 입구가 좀 그렇지만 시설은 잘 갖춰어져 있습니다.

산에 갔다와서 간단히 정비 할수있는 먼지 털이기가 여기에도 있네요. 보령의 산들 너무 좋아요

이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길이 너무 좋습니다.

인근에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이런 길을 매일 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쉬어가기 좋은 정자가 있습니다. 저도 한참을 쉬어갔습니다.

잠깐씩 이런 험한구간도 있지만 대체로 어려운 구간은 없습니다.

드디어 정상에 다 온것 같아요.

운봉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상뷰 원~

정상뷰 투~

넓게 잡아 봤습니다~

바다를 당겨서 찍어봤습니다.

산은 높으나, 낮으나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어디든지 다 좋은것 같습니다.

올라갈땐 힘들고 오르고나면 들인 노력이상의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을 들게 하니까요.

산에 오르는 과정도 우리 치료과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디 힘든 치료 과정을 버티고

견뎌 주시면 우리몸도 그 이상을 반드시 줄것입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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