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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어머니 올해 추석 전날 9/27 삼성병원 패스트트랙으로 대장암 진단 받으시고(무증상, 건강검진으로 발견), CT 상 간전이로 의심되어 MRI 검사 받았고
2. MRI 검사결과 염증으로 보이나, 조직검사 해보자고 하셔서 저번주 입원해서 조직검사하고 오늘 3cm 정도 간에 전이되었다고 검사결과 얘기해주셨습니다.
3. 간 절제 수술은 가능하지만 항암을 먼저 하자고하셔서 11/9부터 항암 예정입니다.
4. 카페 회원님들 얘기 들어보면 MRI로 간전이 확인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희는 입원 후 간조직검사까지 하고, 또 오늘은 수술말고 항암 먼저 하자고 하시는데, 항암도 가장 빠른 날짜가 3주 뒤인 11/9 입니다.
5. 수술을 못한다고 하면 항암이라도 빨리 해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검사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다른 큰병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게 나을까요? 서울대병원은 제일 빠른 진료가능 날짜가 11/6 이라고 합니다. 회원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