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부산 보훈병원 호스피스(65병동)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엄마다둥이
2023.10.22 22:49 | 조회 3.2k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엄마...

엄마가 떠나신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암이 온몸에 퍼져서 하루 하루를 고통속에서

보내셨던 엄마...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고

눈도 뜨시지 못했던 엄마...

하나님을 잘 믿지 않았지만...

우리엄마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엄마가

두려워 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고통스럽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좋은 병원과 좋은 의료진을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자매들의 아픔을 들어 주시고

보훈병원으로 인도해 주신

가정의학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뼈전이로 고통스러워 하던 엄마의 모습을 보며..

울고 있던 저희들을 토닥여 주시며

엄마가 고통스러워 하지 않게 돌봐주셨던

간호사님,간병사님...

위로의 손길과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엄마를 위해 병실에 오셔서

기도해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산 보훈병원 호스피스병동 선생님들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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