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후회가되네요

기즈모
2023.10.21 20:43 | 조회 3.2k

1월 고대안산서 담도암 진단받고

담도암으로 항암받다가

2월말 원발암이 대장암이란 진단받았어요.

이미 간전이 폐전이 림프전이 상태이구요.

그이후 집가까운 부천성모에서 대장암

항암을 했지만 중도에 의식을 잃고

지금은 호스피스병동계십니다.

다행히 엄마가 의식은 돌아오셨지만

호스피스에서 진통제 드시며 하루하루

버티고계세요.

지금와서드는생각은

처음부터 서울대나 세브란스나 암센터로

갔어야했나 드는생각이에요.

항암은 모든병원이 동일약쓴다고

집가까운게 최고라고 여기저기많이들어

결정한건데 처음부터 큰병원갔음

달라졌을까요??

현재 호스피스병동에서

5개월째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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