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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아직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단계라 잘 몰라서 도움 받고자합니다ㅠ
저희 엄마가 고대구로병원 김우영 교수님께 관상피내암 진단 받아서 9월 21일에 1차 수술했고 조직검사 결과 미세침윤성 유방암이라고 하셔서 10월 6일 2차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2차 수술 시에 임파선 세개 잘라냈고 10월 18일에 외래에 가서 조직검사에서 임파선 전이는 없고 her2 양성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11월 방사선치료 시작)
그런데 교수님 말씀이 her2 크기가 0.5cm 이상 돼야 표적치료와 항암치료시 보험 적용이 되는데 저희 엄마는 0.04cm라 보험이 되지않아 비용 부담이 있고 표적치료를 한다고 해서 크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교수님 얘기 들을땐 머릿속이 하얘져서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왔어요ㅠ 그래서 비슷한 사례가 있는 환우님, 보호자님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1. her2가 0.04cm라고 크기로 말씀하시던데 그럼 이 사이즈의 암덩어리가 있다는 얘기인가요?
2. her2 크기가 작아서 표적치료가 크게 도움이 안될거라고 이해하는게 맞을까요?(보험적용이 안돼서 비용 부담이 있다하더라도 치료가 가능하다면 하고싶어요ㅠ)
3. her2가 공격적이고 진행이 빠르다고 하던데 만약 표적,항
암이 안된다면 정기검진으로 재발이 됐는지 확인 해야만 알 수 있는거죠? 그리고 재발 된다면 그땐 늦은거 아닌가요?
지금 당장 궁금한 것들만 질문 드려요
너무 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