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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부터 앞뒤가 맞지않을 수 있지만...
여기 아니면 문의드릴 곳이 없어서 글을 씁니다.
연세 77세
폐암말기
현재 항암 2차까지 진행 (신촌세브)
3차 진행은 체력부족으로 진행 불가 입니다.
현재 세브 2차병원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불과 한달전보다 상태가 너무 나빠지셔서..
특히 섬망증상 심하셔요.
원래 기저귀도 안하셨는데 이번 면회에 가보니 하고 계시고... 저희를 알아보기는 하시는데 말씀은 못하시고 눈물만 그렁그렁 하시더니..
몇일이 지난 오늘은 좀 나아지셨구요..
저희를 아예 못알아 보시면 어쩌면 포기할 수도 있는데..오늘도 알아보시고... 정말 제가 뭐라도 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저의 문의사항은
섬망증세가 너무 심하게 오셔서
집으로 모시고싶은데... (집은 안정적이라 환자에게 도움이 될 요소가 많아보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집에서 불가한지요...
호스피스러 모시자는말은..
제가 딸이 아니고 며느리라 드릴 수 없는 말이고요..
저는 아버님의 섬망 증세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저희와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집으로 모시고 싶은데...
가능한 일인지 알고싶어서요.. 미약성 진통제 때문에요ㅠㅠ
하... 제가 누구에게 믈어보긴.. 어려운위치라..
동행에 문의드립니다...
댓글 부탁드려요.미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