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부작용이요...

땜장l유보
2023.10.19 16:05 | 조회 338

유방암 4기 판정받고 3년 6개월 동안 표적항암제 경구 투약만 하고, 방사선 치료만 하다가, 두달전 부터 항호르몬주사 맞고, 이제는 항암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77세이고, 뻐전이 통증이 심한 상황인데도 처방해준 진통제도 잘 드시지 않으면서 고통을 억지로 참으면서 투병하셨네요, 그러다가 3개월전부터는 처방해 준 진통제를 용법에 맡게 드시면서 좀 낳아지다가 요즘 다시 통증이 더 생겨 금번에 진통조절도 같이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4기 환자분들은 수술도 안하고 바로 항암을 한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3년 6개월만에 처음이네요

환자 본인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부작용입니다, 환자마다 약에 따라 당연히 다르겠지만, 비슷한 상황에 경험있으신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환자는 현재 거동도 좀 불편할 정도로 기력이 좀 떨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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