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댓글이나 도움이될만한 도움을 간절히 바라며 60세 여성 저희 어머니 췌장신경내분비암 히스토리 올립니다.
지난 보름간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두려웠습니다.
10/2 응급실 통해 입원 (복부 엄청난 통증과 이전에 잦은 구토와 구역감)
10/3 개천절 10/4, 5, 6 검사 10/7,8 휴일 10/9 검사 10/10 췌장내분비암으로 확진일.
<담당교수님께서 어머니 연세가 아직 젊기때문에 쎈 약으로 항암 해볼거라고 하심.>
10/11, 12, 13 (수목금) 1차 항암치료 에토포사이드(에토포시드) + 시스플라틴
10/14, 15 (토일) 병원에서 휴식
식사: 아주 조금의 죽, 간식: 맛밤 만성적인 계속적인 약간의 통증과 더부룩함 뒷통수가 기분나쁜(?) 통증 몸 처짐.
10/15(일) 일요일 아침 x-ray 검사
오늘 10/16 (월) 아침에 조영제 넣고 1시간 뒤 검사 (mri를 찍고 오신 듯?)
점심 이후에 퇴원 수속 후 퇴원. 집에와서 찐밤알 몇알과 녹두죽 아주 소량 저녁으로 드심.
현재 복부 더부룩하고 복부 및 등 통증이 0~10에서 3~4정도로 통증이 있다고 하심.
췌장내분비암 췌장 꼬리에 4.8cm 간전이
췌장 조직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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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조직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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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지 상세한 분석/해석 부탁드립니다.
췌장원발이고 추후에 루타테라라는 옵션을 생각해볼 때 소마툴린, 아피니토, 수텐 으로 치료를 받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왜 담당교수님께서는 소마툴린, 아피니토, 수텐이 아니라 에토+시스로 항암치료를 결정하신 것일까요?
10/19 목요일 외래진료 2시간 전에 여러 검사가 있음. 10/19 검사 결과에 대해 교수님과 면담.
이상 저희 어머니 history입니다. 어떤 댓글이라도 좋습니다. 도움 요청 드립니다.
어머니를 꼭 제곁에 오래 모시고 살고싶어요. 어머니랑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10월 2일부터 오늘까지 너무 무서웠고 지금도 너무 걱정이 되고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Q. 어머니께 무엇을 해드려야 할까요?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Q. 항암치료하면 종양/암이 줄어들기도 하나요?
Q. 췌장에 4.8cm 간전이... 어떻게 될까요... 기적을 바라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