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스트레스 받아영.ㅠ 저좀 도와주세영. 두번째수술과 교수 신뢰바닥 병원과 교수님 추천도 해주세영..ㅠ

되야지유본
2023.10.16 18:26 | 조회 3.1k

조직검사하고 빠르게 수술날짜가 잡혔어영.6일날수술 림프전이 없고 초기라고 했어영.9일날 오전퇴원 14일오전 가슴 겨드랑이 부풀어오름..너무심했어영.119불러 응급실왔고 해결이 안됬어영.가슴이 부푼다고 아프다고 해도 거들떠보지도않고 살려달라 외치고. 1시쯤 외과인턴이 왔길래 가슴이 부푼다 애기 했어영 그때서야 가슴 확인과 심각성을 알고 교수한테 저나 하고 가슴 사진 찍고 수술을 했어영..ㅠ 피도많이 흘렸는지 수혈도 했어영.왜 그런건지 애기를 못듣다가 아침에 교수 회진 하고 제가슴 확인 하는데 너무 아픈거에영..휴 아프다고 게속 그랫죠 그러이깐 짜증내는 말투로 환자분 참아야지 참으세영 이러고 가버림 저녁회진.물어봣죠. 수술은 잘됬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물어봣죠.아이엄마가 애기3살정도 앉고 있을때 압박으로 안에서 터진다고 그리고 나이드신 할머니는 어디 부딪혀서 그런경우가 있다고 내가왈 난 애도 없고 어디 부딪힌적도 없다.교수왈 그건 저야 모르죠.이러고 어디 부딪힌거 있음 생각나면 말해주세요..쌩~~~너무 믿음이 안가영.중요한 암수술을 저런 교수한테 맡긴게 후회되영..인천에서 수술 하신분 있나요? 서울 전원하면 어디병원 어느 교수가 괜찮은가요? 19일날 조직검사 최종결과 나오는데 항암할지 안할지 몰라영.ㅠ 여기서 받기 시러영.너무 후회해영. 많은 댓글 부탁 드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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