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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서 4년전쯤 전립선암 판정 받으시고 고대병원에서 수술후 방사선 치료와 쭉 항암치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최근 8월에 심한 복통이 있어 병원을 갔더니 요로에 암 전이로 보이는것이 있고 그로 인해 소변이 나오지 않아 통증이 심하여서 관을 박아 밖으로 소변이 나오게 시술을 하셨습니다. 한달 정도 관을 통해 소변이 잘 나왔는데 갑자기 출혈이 보여 다시 병원에 입원 하셨고 스탠트 삽입 시술을 받으셨는데 그 후로 출혈이 더 심해져서 퇴원을 못하고 계십니다. 혈액 스캔 해 봤는데 병원에서는 출혈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럼 어떻하냐고 물었더니 선생님이 그러게요....라는 말밖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전원을 하는게 맞는지,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많은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두달 넘게 병원 생활을 하시면서 많이 힘들어 하시고 또 지방에서 서울까지 같은 문제로 응급실을 여러번 왔다갔다 해서 더욱 걱정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