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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27일 3분의 2 위절제하고 퇴원했어요.
퇴원하고 진작은 수술부위 아픔이 더 크고
몸도 부어있고 그래서
싸~하게 아픈 배는 뒷전이었는데요.
현재는 부풀었던 배도 많이 들어가고
(지난 주까지 바지 지퍼를 다 열고 윗도리 내려서 입고 다녔어요 ㅠㅠ)
컨디션이 더 좋아야하는데
지난 주 목요일 퇴원 후 첫 외래 때
위암 1기 A라는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면서
그동안의 긴장이 확 풀린건지
그 때부터 몸이 천근만근...감기까지 와서
며칠을 비몽사몽이네요.
긴장이 풀린 탓인 지, 제가 예민한 것인지
이젠 24시간 계속 배가 아픈데요
뭘 먹으면 더 아프고
딱히 안 먹어도 배탈난 배처럼 싸~ 하네요.
화장실 가면...씹는다고 씹었는데 소화가 안된 것 같구요.
이 증상은 앞으로 좋아지는 건가요?
아님 위절제로 인해..남은 생에 동반자처럼 함께해야하는건가요??
배가 아픈게...계속 이어지니 지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