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연례행사가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팔을 다치셔서 많이 심지 못하셨답니다.
올해는 수확이 조금 늦어서인지, 많은 분들이 재촉해 주시네요.
8년째 소개드립니다. 작년에 회원들 구매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작년보다 물가인상, 택배비 인상으로 부득불 가격이 조금 올랐고,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하세요.(현금영수증 발급 드립니다.)
내일 중으로 판매공지 올리겠습니다.
애기같았던 대학생 한뫼님은 동물들의 암을 전문으로 진료하는는 수의사가 되셨고,
한뫼님 어머님은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시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2014년 담낭암 복막전이로 4기 진단받으셨지만 열심히 그리고 현명하게 치료 받으시며, 10년째 잘 콘트롤 하면서 유지하고 계십니다.
진단받고, 경북 구미의 공단을 떠나, 친자매가 있는 공기좋은 이천으로 이주하셔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계세요. 투병중인 본인이 드실거라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 일체 안쓰시고 고추, 깨, 콩. 옥수수, 고구마 농사를 지으십니다.
친환경 인증품은 아니지만 혹시 이런 고구마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한뫼님댁 고구마를 매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실제 배송되는 고구마의 사진입니다.
10kg으로 판매하지만, 작은사이즈들을 덤으로 넣어 11kg씩 포장했습니다.
건조, 배송 중 수분손실로 약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