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환우의 예비신랑 남자친구입니다. 질문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아울러, 암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우분들과 그의 가족들이 항상 건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곁으로 돌아오도록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올수 있도록 항상 기도립니다.
▢ 환자의 당시 입원상태(9월초)
- 유방암, 삼중음성, 23년 1월부터 항암치료 시작(입원 및 통원 치료)
- 23년 8월 중순 종양제거 수술 후, 온몸에 전이가 되어 급히 9월초에 병원 입원
(응급실에 열러번 갔으나 원인을 알수없다하여 진통제만 처방받고 집에 귀가, 추후 검사로 전이 발견)
- 23년 9월 입원 당시 마약성진통제 가장 높은단계 및 극심한 두통, 구토, 메스꺼움, 온몸에 통증 현상
- 제대로 걷거나 앉지 못하였으며,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함(눈의 통증 및 피로), 체중이 감소 됨
- 음식물을 전혀 섭취할수 없는 상태로 양양제 수액 링거
- 9월 초에 입원하여 현재까지 입원 중인 상태
▢ 환자의 식단
- 병원 식단에 따라 매일 꾸준히 식사, (탄단지), 후식으로 매일 과일: 사과, 키위, 샤인머스켓 등등
- 면역보조제 복용 : ahcc(메가xx 골x), 후코이단(해조류 특유의 향미로 먹기 어려워함), 유산균
▢ 환자의 현재상태
- 꾸준히 항암치료와 식이와 보조제를 복용하여, 현재 상태가 호전됨
- 조금씩 걷기시작(병원 복도, 보행기 보조), 식사를 잘하고 입맛이 조금씩 살아남
- 눈이 피로감이 아직 심하긴 하나 눈을 조금씩 뜰수있고 글을 읽을수 있음
- 통화 및 카톡이 가능해짐, 손에 힘이 강해지고, 살이 조금 찜.
- 3~4일정도 컨디션이 좋고 이후 2~3일정도는 두통 등 부작용에 따른 고통을 호소함
- 링거 수액 영양제 끊음. 링거 수액 진통제 끊음. (아프면 알약 진통제 섭취)
▢ 문의사항
- 환자가 극심한 고통 및 암 전이로 인하여 9월초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힘들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지금은 1달간 꾸준한 항암과 가족들의 지원, 사랑과 믿음
환자 스스로 이겨내고자 하는 힘으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위급했던 상황보다는 나아졌는데(물곤 지켜보는 가족들의 생각),
- 일주일에 1번씩 입원 및 통원을 실시하여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별도의 먹는 항암제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먹는 항암제와 더불어 진통제 등도 별도 처방받아 해당 약을 통해서 집에서 약을 먹고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치료차 입통원을 한다고 하는데,
- 그래서 병원에서 이번주 중으로 퇴원하라고 합니다. 퇴원이 긍정적인 신호인지 부정적인 신호인지가 모르겠습니다.
-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볼때 정말 많이 호전되고 나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병원에서 그 징후와 예후에
대한 이야기를 안해줘서 우리가족들이 좋은 현상으로 볼수있을지 하여 문의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그리고 가족들이 환우를 위해 또 어떤걸 준비하고 대비해야하는지도 궁금하고 경험을 공유받고 싶어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