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맘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몇일전에 글을 적은것 같은데 또 일주일이 지났어요.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이번주는 새벽운동을 하면서 스카프를 하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얇은 장갑도 끼고 운동을 했어요 .
새벽운동 -걷기+스트레칭+근력운동 (총 운동시간 60분)
일주일동안 매일 5시에 새벽운동을 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조용하고 시원한 공기가 참 좋았어요.. 운동후 저의 현관문앞 아파트 난간을 운동기구 삼아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40분 정도 합니다. 처음엔 같은 동작을 4세트씩 하는게 지루했는데 요즘은 익숙해져서 금방끝나는것 같아요. 일주일동안의 목표도 성공했습니다. 하루8000걸음 걷기, 매일 근력운동 스트레칭하기
모닝루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카페루틴까지 모두 잘했습니다.
꾸준히 하는것도 습관이 된것 같아요. 반복되는 패턴처럼 하루가 지나가는듯하지만 저에게는 작은 소소한 이벤트와 일상의 변화들이 있어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시간 -카페루틴
카페루틴을 할때 녹차마시기와 물숙제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간 당근사과올리브오일쥬스와 방울토마토, 견과류를 먹어요. 암환자인 제가 하루에 꼭 먹어야하는 음식루틴이 있는데, 일어나 공복에 미지근한 물마시기, 녹차마시기, 물숙제, 당근사과올리브오일쥬스, 견과류+방울토마토, 고구마, 낫또, 브로콜리, 블루베리먹기 입니다.
당근사과올리브오일쥬스먹기가 잘 되지 않아 카페루틴에서 강제적으로 먹기 시작한지 2주가 되어갑니다. 요즘은 잘 먹고 있어요 매일 아침 쥬스만드는것도 습관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방울토마토와 견과류는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흡수도 잘되고^^
나의 일주일 밥상
일주일동안의 저의 밥상입니다. 요즘은 주식으로 고구마를 먹고 있어요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2~3번 먹는것 같아요. 시댁에서 농사지으신거라 유기농재배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주문해서 먹었던 유기농고구마들보다 더 맛있어요^^완전 행복해요. 낫또는 매일 1개씩 먹고 있습니다. 저의 밥상은 사진으로만 기록해보겠습니다.
책소개
이번주에 읽은 책은 [암의 스위치를 꺼라]입니다.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먹는법에 대한 소개가 많아요. 저도 운동, 수면,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중 어느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없지만 음식은 분명 우리몸의 에너지를 만들고, 독소를 만들수 있는 외부자극이니 잘 신경써서 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매일 음식공부를 하고, 제가 먹는 음식을 음식일기로 기록을 남기고, 음식예 따른 저의 몸의변화와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으니까요. 책을 읽은지 2일정도 인데 절반은 읽은것 같아요. 주말동안 다 읽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