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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암 3기로 선항암방사선 28차후 5월 26일 직장암수술했고, 예방항암 8차예정 중 8차 완료했어요~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막항이 오기는 왔네요.
예방항암은 끝났는데, 제가 복막염 증상이 보여 지금 입원했어요ㅜㅜ
10월 2일 예방항암을 위한 외래진료를 볼때부터 배가 아팠는데,
8월의 장폐색 증상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교수님도 금식하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10월 4일 주사바늘 빼러가는 날 새벽 4시경부터 장이 꼬이는거 같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119불러서 치료받고 있는 아산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전날에 찍었던 X레이와 CT가 아직 판독이
안된 상태여서 그거 확인해보니 복막염 증상이 있는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입원해서 지켜봐야하는데, 아산병원에 병실이 없어 아산병원 협력병원인 삼육서울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수요일은 계속된 통증으로 진통제 5팩에 항생제 5팩을 계속 맞고,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물포함 금식예정이예요.
통증은 다음날인 목요일에 가라앉아서 살거 같은데, 항생제는 계속 투여하고 있어 속이 안좋고,
수액과 영양제를 계속 맞고 있어서 얼굴을 포함한 온몸이 전해질 불균형으로 퉁퉁붓고 있네요.
어서 퇴원하여 집에가고 싶을 뿐이예요.
복막염의 원인은 다양한데, 수술한지 한참 지났어도 염증이 생겨서 복막염이 올 수 있다고 해요.
아프신 모든분들 아무런 이벤트 없이 무사히 관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