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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갑상선 전절제 수술 잘 끝났고 림프절 전이가 있네요.
37개 중 10개의 전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술 후 전이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흉부CT 및 뼈스캔을 촬영하였고
뼈스캔은 전이없고 흉부CT상 종격동 림프절에 2개의 종양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악성일지 양성일지는 50% 확률이라고 하시기에 아니기를 정말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10월 4일 PET CT 촬영을 진행했고 결과는 악성으로 핵의학과 및 담당교수님이 판단해 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또다시 멘탈이 산산이 부서지더군요,,,,
종격동 전이는 외과적 수술이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걱정되네요.
치료 방법으론 2가지 옵션이 있다고 하시는데 옥소치료는 필수라고 합니다.
① 옥소치료를 진행하여 종격동 및 임파선 구간에 치료를 하는방법
옥소치료에 반응시 2~3회 옥소치료
옥소치료에 반응 없을경우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며 옥소치료 시기만 추가적으로 더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② 외과적 수술 후 옥소치료 추가적 시기 불필요
외과적 수술은 현재 병원에서 불가하다고 하시기에
서울로 전원(강남 세브란스병원 장항석교수님)으로 요청해주셨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10월5일까지 상황입니다.
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피가마르고 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