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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꽤 쌀쌀해요
질문이 있어서요
동생이 세브서 선항암 8회 후 서울대에서 대장 수술을 한달전쯤 했어요
오늘 종양외과 첫 진료갔는데 전 병원서 받던 항암자료를 갖고와야한다고 하고 항암은 받던데서 받는게 낫다고 얘길하셨나봐요
자료 갖고와야한다는 안내를 전혀 못 받은 상황이라 동생이 속상해하고 있길래 일단 일어난 일 잊고 세브 가서 서류 떼서 다음 진료 때 가져가라고 했어요 선항암 마지막이 7월26일이고 수술이 9월6일 후항암 얘기는 박교수님이 하셨고 유기적으로 넘어가고 연결되려니 했고 또 수술 시 검사항목에 유전자검사도 있고해서 항암 관련 필요인가보다 했더니 아니었나봐요 대장외과와 종양학과 어느쪽에서도 안내를 못받았고 동생에게 받던데로 가는게 낫다고하니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외과와 종양학과 같이 유기적으로 확인하는게 나은거아닌가요? 집이 대전쪽인데 항암을 그 쪽에서 받는거를 생각 안한건 아닌데 오가는거 불편보다 그냥 수술병원에서 하고싶어하는게 아닌건가? 궁금해서요 그렇다고 다시 세브 가는건 미안할 일은 아닌데 왜 못가겠는지 ㅠㅠ
동생은 항암관련 교수님과 잘 맞길 바랐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거 아닌가 걱정 살짝 하고 있어요
환자는 작은 부분을 바라는건데 넘 무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