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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항암때도 부작용 심하다고 생각하고 힘들었는데
추석전에 4차하고 괜찮은가 했는데 밤부터 오심오고 컨디션 확 떨어지더니....
추석동안 그냥 끙끙 앓다 보냈네요..... 가족들 오랜만에 모였는데 속상했어요
또 열흘 있으면 5차도 해야되는데 벌써 겁부터나고 컨디션이 잘 안올라와서 항암도 될까 걱정이고...
남편은 그렇게 걱정할바엔 항암하기전에 요양병원가서 좀 쉬고 항암받고 또 요양병원 가라고...
돈이다냐고 또 속편한소리한다고 소리지르고 저혼자 꽁해있었네요
이건 제가 너무 어리석었다고 생각해요
간만에 까페들어와서 동행분들께 또 주절주절하게되네요
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