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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가 20년도에 이화선암 4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진행했습니다.
이미 폐까지 전이된 상황이라 수술은 힘들다 하셔서 항암치료.
현재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까지 끝나고 추적 관찰중입니다
남아있는 전이된 암이 커졌는 지 3개월마다 CT 촬영,검진이 잡혀있습니다.
갈때마다 전이나 이상 소견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벌써 2년이 넘어가는 듯 하는데, 병원거리도 멀고 직장 생활 하며 달에 두번씩 연차쓰고 모시고 다니는 게 조금 버거워지네요.
이미 폐에 전이된 상황이면 앞으로도 계속 3개월 단위로 가야하는건지, 주기가 더 길어지진 않는 건지, CT를 이렇게 자주 찍어도 괜찮은건지 궁금해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