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암 4기 환우 보호자입니다
현재 다발성 간전이 15개 이상과 복막전이 상태입니다
신촌세브란스에서 폴폭스 아바스틴 조합으로 8차까지
항암을 하고 CT결과 복막에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4차 CT결과에서는 이상소견이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두달만에 CT상 복막전이가 보일 정도로 커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3월달에 맹장이 터져서 수술을 하긴 했습니다 그 여파일수 있다는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9차 오늘부터는 잘트랩과 폴피리 조합으로 항암을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NSG유전자검사를 통해 한두달 후 결과를 가지고 신약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고 신촌세브란스 종양내과 교수님께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첫발병 5월에 아산병원 윤용식교수님 진료 수술불가 완치불가능 이야기 들었고 세브란스 허혁교수님 진료 간이 좋아지고 나면 수술하자고 들었고 8월에 세브란스 한대훈 교수님 진료 수술은 불가능하지만 간동맥항암주입술 얘기를 들었지만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다시 확인결과 그것도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항암 8차만에 복막전이까지 종합하면
직장 15cm 부근에 4cm가량의 암과 간에 15개 이상, 그리고 복막에 다량으로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이펙수술한다는 아주대와 단국대 강남세브란스 국립암센터까지 가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어디선가 다발성간전이 상태에서는 어렵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신촌세브란스에서 지금하던대로 하면 되는 건가라는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