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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망한데요..
방금 샤워를 하다보니 생식기쪽이랑 배꼽아래 삼각존(?) 거기가 너무 부어있어요
아픈 느낌도 없었는데
언제부터 부어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위절제한지 이제 일주일 지난 상태라
배도 너무 부어있고해서
당연히 몸 상태가 나쁘겠거니 하면서
샤워할 때도 샤워타월로 무심경하게 씻었거든요
오늘은 어제보다 배가 쪼끔 들어간 느낌이라
그거 내려다 보는데
삼각존이 유난히 튀어나와(?) 있어서
여기도 붓나? 살쪘나? 했는데
표나게 제법 부었고 생식기도 부어있어요
(오른쪽만 유난히 더 티나게 부어있어요 ㅡ.ㅡ 삼각존도 오른쪽이 더 부은 것처럼 보여요)
땡땡하게 부어서 열감이 느껴지고 했으면
금방 알아차렸을텐데
몰캉몰캉해요...아픈 느낌도 없구요
아마 아팠아도 복강경한 것 때문에 아프다 느꼈을 거구요..
부위가 다르긴한데..암튼 그렇네요
혹시 저와 같은 증상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걷는 게 회복에 도움된다고해서
하루 만보 걸으려고 노력 중이고
오늘도 만보 걸었는데요
수술한지 얼마 안됐는데 무리(?)하게 운동해서 그럴까요?
외래일정이 10월 12일이라 한참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