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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랑 동서가 집에 놀러와서 즐건시간보냈어요~
동행님들도 모두 즐건 추석보내시길바래요~^^
저는 7월 말에 병 알게되고 지방대에서 갑자기 응급수술을 했어요.
갑자기 하루아침에 단유시작하면서 둘째아이는 젖찾다가 열나고..
수술후 두달동안 젖이 차서 단유하는 것도 엄청 아팠어요ㅜㅜ
수술한것보다 젖차는게 더 힘들었던..
두달사이에 우리 둘째는 앉아서 놀고 일어서서 잡고 걸으면서 놀아요.
엄마보다 돌봄선생님을 좋아해서 아쉽지만
첫째 둘째가 저에게 삶의 의지가 많이되어주고있어요.
늘 긍정에너지 신랑과 내동생 넘 고맙고 사랑하고
우리모두 해피추석 보내요~^^
아 그런데 둘째아이 안아주다보니 요즘 피로도가 쌓이는데
암환자에게는 넘 안좋을것 같아서 걱정되고있어요ㅜㅜ
지그은 항암 2차까지했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