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중복암일때 병원 두 군데서 진행해도 될까요?

쩡l방보
2023.09.26 11:46 | 조회 1k

안녕하세요. 시아버지(73세)가 2년전에 서울삼성병원에서 식도암 수술하시고 완전관해판정을 받으셨어요.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고 있는 와중에 방광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9월 중순에 경요도절제술 받은 후 조직검사를 해보니 근육을 침범한 방광암이라서 3개월간 항암하고 방광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인공방광인지 요루인지는 아직 말씀안하셨지만 저희는 인공방광수술을 하고싶습니다)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건, 이 상황에서 인공방광수술을 다른병원(이대목동병원)에서 받아도 될지 입니다. 인공방광수술이 대수술이라고 하는데 이대목동병원에 가장 유명한 교수님이 있다고 하셔서요.

남편은 인공방광수술로 유명한 이대목동병원에서 수술을 받자고 합니다. 남편이 식도암수술후 간호하면서 보니 수술후 부작용이 너무 무섭다고 최고 명의에게 받고 싶다고 합니다. 외과 수술은 의사가 너무 중요하니 남편의 말도 설득이 됩니다.

저는 식도암이 아직 완치 5년까지 못채운 지금 식도암 관찰은 삼성병원에서, 방광암 수술과 항암 추후 관리는 이대목동병원에서 하는게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삼성병원에서도 수술 경험이 많고 잘할테니 삼성에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며칠간 해봤지만 판단이 어려워서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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