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응급실

나비드l폐보
2023.09.23 23:16 | 조회 1k

안녕하세요.

작년3월 폐암3기B진단후 치료거부하여 집에서 요양하셨어요.

저희 아버님 몇일을 기운없이 잠만 주무시더니.. 오늘 아침 묽은변이 섞인 대변을 보시고 왼쪽팔다리 부종이 심했는데 어제부터는 오른쪽팔도 부종이 심하시네요.

숨쉴때마다 그르렁소리.. 숨쉬는게 너무 힘드시다 하여 119불러 응급실로 갔습니다.

산소를 최대로 주어,도 산소포화도가 80-90사이.. 오르락 내리락 .. ct검사후 폐 한쪽이 제기능을 못하고 나머지 폐에도 폐렴과 물이 조금찬게 보인다고하네요.

너무 불안합니다. 사진은 응급실에서 상황이었어요

입원수속후 1인실밖에 사용못한다하여 1인실입원후 영양제만 맞는걸로..일단 하루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얼마나

버텨주실지 너무 걱정입니다. 곧 명절인데.. 조금만 더 버텨주시면 좋겠는데 저희아버님 어떤상황일까요..저는 며느리인데 매일 간호해드렸더니 갑자기 오늘은 미안하다고하셔서 통곡했네요. 저희아버님 힘내주시길 기도해주세요ㅜ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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