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만에 어머니 소식 전합니다

또말썽l페보
2023.09.22 09:31 | 조회 1.1k

이 사진이 17년도 폐암 선고 받기전 2달전 사진이네요...

그땐 이리 빼뺏하셨는디 불효자인 아들은 신경도 안 썼다는...ㅜㅜ

요 사진은 최근 사진이고요...

나이가 들어가시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폐암 말기 환자신디 얼굴 더 좋으시지 않나요?

저흰...한달에 한번 정기검진... 똑같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러 갑니다^^

최근엔 코로나도 걸리셨는디 수액 한대 맞고 거뜬하게 이겨내시고요...

긴병에 효자 없다고...가끔 지치는 저이지만 엊그제 제 생일엔 첨으로 아들 태어나게 해주셔 감사하다고 ㅎㅎ

암을...완전 이겨 내는것이 최상이지만..

제 엄니같이 그냥, 유지하믄서 악화안되게 하는것도 하나의 살아가는 방법일듯요 ^^

모두들 힘내시고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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