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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궁금했었는데 혹시 아시는분이 계시나요
제 경우 응급실에서 찍은 ct상 위, 복막, 난소에 암이 퍼진 상태로 발견했고 위랑 난소 중에 어느것이 원발암인지 알수없는 상태였구요.
7개월전 건강검진으로 위 내시경을 했던터라 원발암이 위암은 아닐것 같아서 바로 난소암 명의를 찾아 전원 했습니다.
첫 외래진료에 수술날짜 정하고 그날 입원해서 복수 천자하고 다시 ct찍고 펫씨티, 위 대장내시경, 자궁경부암 검사 등 모든 검사 다 하고, 수술 주의사항 등 동의서 싸인까지 다 했는데..
검사 결과 원발암이 위암으로 판명 되어 수술 전날 수술은 취소되고 위혈종과로 당담 의사도 바뀌었어요.
근데 지금까지도 의문인건 암이 있는 부위는 똑같은데 원발암이 난소일땐 수술하고 위 일때는 수술 못(안)하는 하는 이유는 뭘까요?
난소는 어쨋든 암으로 진단하려면 난소암 조직이 있어야 하니 수술하는건 알고 있지만..
난소암 수술하면서 그래도 보이는 암은 다 제거하지 않나요?
위암도 그렇게 하면 안되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때 난소암 의사샘께 여쭤봤어야 하는데
담당과가 바뀌고는 못뵙고 입원병동을 옮겼어요.
동행에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니 한번 글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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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그래도 궁금증이 백프로 해결되지 않아서 좀 찾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