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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동생이 21년 위암 수술 이후 난소전이로 난소절제술 하고 3주마다 항암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ct상 병변은 없으나 전이가 되었기 때문에..기약없는 항암중 입니다..
지난 항암때는 부작용으로 구토와 설사를 반복 하면서 2주 넘게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또 항암 주기가 돌아와
조심스럽게 연기를 요청 드렸어요..
추석이 맞물려 2주 있다가 항암 하게 되는데
담당의는 탐탁치 않아 하시더라구요..
혹여나 항암 연기로 인해 다시 암세포가 활성화 될까봐 그러신거 같은데... 2주동안 큰 일 날 수도 있을까요 ㅠㅠ
지금 항암하면 더 큰일 날 거 같은데..
질문이 바보 같지만..
비슷한 사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