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첨엔 체했다고 생각하고
참고 (병원가는걸 싫어하세요) 지내다 배도아프고 변비가 심해 결국은 응급실로갔다 변비약먹고 하루?이틀지냈던것같아요
근데 아버지가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하고
이상해서 다시 응급실갔던 병원가니
씨티검사 해보자해서 하고 나니 직장암이라고 6센치크기 종양이 보여 입원하고 수술하자고
전이는 안된것같고 항문뒷쪽이라 괜찮다고 했어요
동네병원보다는 어머니가 기존에 약타러 다니고있고
집이랑 가까운 진주경상대 병원으로 갔어요
씨티찍은거랑 소견서 가지고갓고 첨엔 소화기 내과 진료보고 그담날에 외과 진료봐야한다고 하기에
병원근처에서 방잡고 자고
아침에 외과진료보니 수술 이틀뒤 할수있고
입원하라고했대요
저희도 이런일이 첨이라 판단이 빠르게안되고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하자고햇더니
피검사 심전도검사도 다하고 입원까지 햇는데
어찌그러냐고 그냥여기서 하겠다하시네요
입원하루뒤엔 초음파검사하고 씨티 다시찍기로했다며
경북대 아니면 부산에 잇는병원에서 수술햇으면좋겠는데
끝까지 싫다고 진주경상대병원이 맘편하다고
내일 수술받기로했어요..
원래는 오전에 한다더니 수술시간도 안알려주고
나중엔 앞에 환자 수술이 길어진다고 오후로 변경됐다가
씨티찍고 나선 오전7시에 변경됐다하기에 왜갑자기빨라졌는지 안좋아졌냐하니
그런건 아니라고했대요 기존수술이취소됐거나 그렇겟죠?
의사말론 수술하고 뭐 안차고 다녀도되고
수술일정이 빠른건 밀리지않아서 빨리 잡았다고..
불안하네요ㅜㅜ
수술후 조직검사해봐야 악성인지 몇기인지 알수있다고
근데 주변에선 진주경상대 병원에서 수술하면 부위를 많이 잘라낸다고해서 걱정입니다ㅜㅜ
괜찮겟죠..
무지한 자식이라 너무죄송하네요
병원에선 보호자외엔 올수없다하여
기다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