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욜에 조직검사 직장암 판정받고 암센터 예약해서 어제 다녀왔어요~
내시경슬라이드상으로 위치는 항문으로 15센티위에 있고 암조직은 4센티가량 크기이고 궤사가 암측면에 보이더라고요~
대장내시경검사하게 된 경위는 5월부터 혈변ㆍ피방구ㆍ피점액질액체등이 나오고 설사가 잦아져서 입니다~
그런데 음식만 맵운것ㆍ탄산ㆍ 자극없는것만 먹으면 정상변이 나오니까 치질인갑다하고 있었던거죠~
교수님 왈 5월에 왔으면 0~1기 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십니다~
추측예상기수늣 2~3기정도 인것 같다하시고 유전력이나 수술이력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제 혈육엔 대장쪽암은 없고 엄마가 위암 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고
저는 제왕절개외엔 큰 수술해본적은 없어요~
현재도 꾸준히 복용하는약도 없고 각종 영양제도 암것도 안먹어요~설사땜시
작년 폐경되면서 올해 갱년기증상중 하나인 열이 오르락 내리락했고
약간의 우울감이 있더라고요~
국립암센터는 씨티는 빨라야 담주 화욜찍고
그담 10월10일 교수님 미팅 하고 나서 수술일정잡는다고 합니다~
오늘 용인세브 김남규교수님 진료잡았는데
이곳은 오늘 금식하고 와서 각종검사 다한다고 합니다~
항암은 수술로 열어봐야 여부를 알수있다고 해요~
직장암은 분열속도가 느리다고는 하지만 안자라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세브란스에서 검사하면 담주에 교수님 진료받고 수술잡을까하는데 추석이네요~~ 하~~
저는 빨리 수술하는게 급할것같은데
저와 비슷한증상과 고민중이신분들 의견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쓰다보니 수술일지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