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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세포폐암 확장기 말기 환자 보호자입니다.
1차 항암 (표준) 이후 회복 중이고
내일 모레(수) 2차 항암 예정입니다.
본원 퇴원할 때 받은 속효성 진통제가
어제부터 잘 안듣습니다.
하루 최대 4알, 최소 4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하는데
효과가 떨어지니 더 자주 복용하고 있습니다.
항암을 2일 앞둔 지금, 추가 처방을 받을수도 없고
진통제를 바꿀 수도 없는 상황인데
복약 가이드 무시하고, 많이 섭취해도 될지요?
추가로,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잘 듣던 진통제가 하루아침에 안들을 수 있다니요...
급속도로 암이 악화된 것인지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