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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아버지께서 위암말기로 항암임상치료 잘 해오시다가 대상포진에 한번 걸린 후 피섞인 복수가 차면서 호전이 없고 체중이 확빠지시고 드시질못하는 상태입니다 먹으면 토를 하기도 합니다
세브란스에서 6차항암 시도를 고려해볼 수는 있지만 부작용이 심할 것이다 그냥 전화로 문의해본 국립암센터에서는 항암임상약을 하나 해볼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는데 단 체력을 회복해야 둘다 가능한 얘기입니다
마음이 많이 약해지셔서 본인 스스로가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어제는 자식 손주들 불러서 마지막 용돈이라고 주시고는 우시면서 마지막같은 인사를 하셨습니다
가만히 손놓고있을 수가 없어서 동네병원에 체력회복 목적으로 입원가능한 병원알아보던 중 서울 양천구에 메디힐병원 암케어센터를 찾아서 진료를 보기로했는데 면역치료(미슬토 등)와 비타민주사 등을 권할 것 같습니다 1~2주 입원가능하구요..
지금 시점에서 케어센터 진료가 항암치료재개를 위한 체력 회복을 기대해도 좋을지? 의미가 있을지요? 경험자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