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

복순l위본
2023.09.14 01:26 | 조회 658

안녕하세요.
2022년 9월에 위암1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1년 속이쓰리고 힘들어서 명의라고 하는 동네 내과에서 내시경을 받았고 이상 없다고 했는데 식사를해도 속이쓰리고 공복에도 속이쓰려 2021년강남 성모병원에서 가서 의사에게 꼭 암 같다. 내시경 하고싶다고 해서 내시경 했고 내시경 결과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해서 치료를 하자고해서 균치료를 했고 위는 장상피화생이라고 했습니다.
1년후 내시경 하자고해서 2022년9월 내시경 했습니다.내시경 결과 위암1기 판정 받았습니다.급하게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진료해서 2022년11월16일서울대에서 내시경 박리술 했습니다.
2023년 9월4일 내시경 .시티 검사후 9월12일 결과들으로 갔습니다.
결과는 이상없다고 하시면서 1년뒤 검사하라고 했습니다.암 환자 라는것땜에 항상 의기소침 하고
그냥 자신이 슬프때가 많습니다.
암이란 녀석이 저에게 온 후의 저의 생활과 마음에 대해 몇자 적고자 합니다.
저는 시술후 다음날 직장에 나갔습니다.현재도 직장에 다니고있고요.
낮에는 업무땜 어떤생각도 할시간이 없이 지나가 버리는데 퇴근후에는 피곤해서 집에서 그냥보냅니다.
운동할 시간도 없고 지쳐서 그냥 식사후 잠듭니다. 암이란 녀석이 저에게 온 후의 심정 변화는 자꾸 슬퍼지고 자꾸 외로워지고
그렇지만
동행에서 많은걸 배우고 위로를 받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서로 베푸는 마음을 배웁니다.요즘은 바빠도 동행 출석은 매일 합니다. 암 환자 본인.사랑하는 부모 사랑하는 아내 남편의 암 치료를 위해 열심이신 동행.여러분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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