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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더운데 병마와 싸우느라
간호하느라 노고가 많으싶니다
저희신랑은 직장암3기로 수술한지 1년5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간간히 운동하고 면역력높이려고 운동도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잘 살고있었는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설사를 시작하더라구요
요양병원에 입원해있던터라 요양병원내과전문의가
장염이라고 진단하시고 처방받은 약도 먹고 수액치료도
하고 있었는데 전혀차도가 없었습니다
저녁에 잠도 거의못자고 복통으로 숨쉬기힘들어
가까운 병원응급실에서 진통제맞고 괜찮은듯 싶었으나
월요일새벽 또 복통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장실가는횟수가 거의 직장암수술직후같이 많았고,금식으로 물만 나오다 어제는 초록변까지보고(초록변은 담즘때문이라고),오심,복통,복부팽만감...오늘은 항문통,약간의잔변감,복통에 더 힘들어하네요
오전에 대변검사한건 외부로 의뢰가서3~4일후에나 알수있다하고 혹시나 재발인지 아님 직장수술로
작은장염에도 타격이 있는건지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수술했던 대학병원에 전화해봐도 연결도 안되고 혹시
동행카페에 비슷한경험있으신분들있는지 조심스레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