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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대장암 4기 간전이 진단받고 치료받은지 1년 넘네요
수술3번 받고 예비 항암 까지 다 맞쳤는데 펫시티에서 복부에 머가 보인다면서 무한항암하라는 교수님 말씀듣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복부에 보이는것이 염증일수도 있다는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대장암4기면 온몸에 암이 퍼져서 항암안하면 다른곳에 전의된다고 하네요
그러게 되면 치료 못한다면서요
하루하루 지쳐가고 망가진 몸으로 항암하러 다니는 아빠는 예비항암맞치면 치료 끝난줄로 아는데 계속항암하라니 ....
항암부작용으로 몸이 망가지고 체중은 계속 내려가고 이러다 항암못견뎌서 떠날가봐 걱정이네요
아빠는 항암 그만하고 싶다는데 어떤선택이 아빠한테 좋은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