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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종으로 스텐트시술하러 입원했다가 2주째 입원중이신 와중에 담당 혈종과 교수님, 병동 주치의께서
질, 직장 누공 붙어있다
방광에 암 침윤 피가 계속날것이다
다리부종 스텐트때메 항응고제쓰고있다
어느 곳 하나를 적극적으로 치료,시술은 불가하다
현재 항암보다 합병증 신경쓸때
좋아지게 노력하고있지만 더 안좋아질수도있다
소장,방광,질 등 암이 전이가 많이 된 상태라
다른 합병증(폐혈증,뇌졸중 등)이 언제 와도 이상하지 않을 몸상태이니
이상태로 퇴원하면 더 위험해진다
수혈, 항생제 등 필요조치를 하며 위급상황을 병원에서 지켜봐야한다
고 하신 상황입니다.
아직 저희 엄마는 왜 다리부종이 잘 안가라앉는것인지, 방광에 피가 왜 안멈추는지 답답해하며 병원에서 이렇다할 치료없이 수혈이나 항생제만 처방해주는 것을 몹시 답답해하는 상황입니다. 컨디션은 오락가락하시지만 가족들 보면 좋으신 편이구요
이런 상황에 한가닥 희망으로 다른병원에 한번 가서 치료가가능한지 응급실통해 가야함이 옳을지, 그저 엄마를 병원에 계속 입원하게 하는게 맞을지, 엄마가 원하신다면 퇴원하는게 맞을지
또 엄마께 이사실을 언제알리는게 좋을지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