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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수술 끝낸지 6개월짼데
밥할때 검은쌀,기장 , 수수 , 보리 등등으로
그전에도 잡곡을 먹이긴 했으나
이번에 잡곡이 떨어지면서 한살림에서
현미랑 기장을 사서 검은콩이랑 밥을 해줬어요
근데 첫날에 현미 비율을 좀 많이해서
밥통에 현미모드?이런거로 했더니
밥이 꼬들하거나 이런건 오히려 없었고
물을 많이 잡았는지
떡 같이 질다 싶었는데
그 이후 밥을 좀 덜
먹느거같고 소화 안되듯이
가끔 올리듯한 행동을 하길래
소화가 안되냐니
그렇다고는 하는데 아직 아이라서 디테일하게
설명을 못해요
근데 그 이후 현미
배합을 더 더 줄이긴 했는데도
시기적인건지 소화기 더뎌 밥맛이 없는거처럼
좀 그런 경향이 있는건지
일반인들도 현미가 안맞으면
소화가 전혀 안되고 그런다던데
밥을 천천히 음미
많이씹기 이건 잘 못해요
말하면 의식적으로 했다가 그냥 몇번 씹고
삼키는데 그게 문제걸까요..
현미가 몸에 좋다해서 먹여보려했더니
오히려 부담을 느끼는거같은
느낌인데 이러면 그냥 쌀밥이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