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은주야 네가 행복했음 좋겠어"

야아츠lYaatsl위본
2023.09.07 01:36 | 조회 2.2k

어느 날 당신 곁을 훌쩍 떠나버린 기억 속 그리운 누군가가 있나요? 오은주 집사는 5년 전 사랑하는 남편 이관희 집사를 천국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이관희 집사는 딸 아이를 출산하고 아내가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대장암 4기 소식을 듣게됩니다. 그리고 이어진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아내 오은주 집사도 4기 혈액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혹한 고난 속에도 이관희 집사는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하루라도 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믿음을 지켜냈습니다. 성경 속 욥처럼 살다가 2018년 천국으로 입성한 그의 이야기는 KBS 다큐멘터리와 영화, 책 ‘교회오빠 이관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 주면, 벌써 5주기네요.

두나미스님 영혼의 평안과, 마카다미아님과 소연이에게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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