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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친정아버지께서 간내담도암4기/림프절전이,전립선암/뼈전이 진단받고 일주일전 월욜 아산에서 수술하고 현재회복중입니다.수술은 간절제.
교수님께서 담도암수술 후 방사선.항암 하신다더니
오늘은 입원전담의사샘?이 전립선이 더급해서 전립선항암치료한다 그러시네요.
낼 ct찍고 수욜 치료계획 말씀주신다고 해요
집은 경남인데
방사선은 지역대학병원을가도되겠는데 항암은 아산에서 하고싶은데 두개를 다한다하시니 아산근처에 요양병원을 알아봐야하나 걱정입니다.
현재 회복은 잘되고 있으나 엄마와 제가 계속 병원을 동행 할수있을까
이런 상황도 처음이고 암이라는것을 이제 공부하는중입니다.
궁금한것
1.병원 두개를 동시 진료/치료 보는게가능한지
만약에 집근처 요양병원 (창원에있는병원 알아보는중)으로가면 3개의 병원을 다니는건데 이게 가능한지.경남진주인근과 아산근처 요양병원 추천도 필요하구요
2.항암치료도 환자상태에따라다르다고들었는데 보호자없이도 아버지가 서울까지 편도4시간 가능한지
3.가족들이 무얼 공부하고 어떤도움이되는걸 해야하는지(까페글 읽고있는중입니다)
4.저두개 암 동시발견되면 보통 어느하나를 근치상태로 만들고 다른암치료하는게 맞는지
치료경험있는분들의 경험도 듣고싶습니다
질문이 좀많고 두서없이 썼습니다
지금까지 잘견뎌내고 치료중인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큰수술끝낸 친정아버지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