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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엄마가 돌아가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총 9차까지있는 항암치료를 버티시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5차까지만하고는 혈종내과교수가 유지요법만 하자고 한달전에 말했습니다. (항암은 3달간 중지했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극적으로 좋아져서 다시 완전관해까지 항암치료에 욕심이나네요.
이번에 가서 치료다시 하고싶다고 얘기해도 받아들여질까요?
의료진 판단의 영역인데 제가 그런 건의하는게 자칫
월권(?)일까해서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