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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현재 신촌세브란스에서 호스피스 권유받고 급한데로 2차병원으로 전원한 상태입니다.
복막암 말기로 복수차서 응급실 통해 입원하여 배액관 삽입하여 달고 있습니다
식사는 미음 몇숟가락 정도, 혈관영양제 맞고 계세요
통증은 간간히 있고 부축하여 화장실 정도 다니세요. 원래 치매가 좀 있으셔서 내가 왜 여기있냐 집에 가자는 얘기를 수시로 하십니다.
호스피스에서 통증외에 어느정도까지 응급상황 대처가 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 연명치료 동의는 해놓은 상태입니다
전진상의원 생각중인데 의원급이라 조금 염려가 되네요. 다른데 면회되는 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집에서 조금이라도 계시다 옮겼으면 하는데 가정형 호스피스하면 배액관이나 통증 관리가 가능할지도 너무 걱정되네요. 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