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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4기 폐전이
천사같은 우리언니 다 나을 수 있을까요??
어렸을땐 붙어있으면서 싸우고 다 커서는 같이 놀러도다니고 결혼하고서도 같이 자주 보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걱정없이 행복했는데.. 이 병 왜 이렇게 무서운걸까요?? 아닐거라고 계속 부정했는데 언니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현실이구나 생각이들어 슬퍼요
처음 장폐색 수술했고 폐 전이된것도 크기가 크지않아 바로 수술했다고 들었는데 들어보면 상황이 나쁜거같진않은데 그럼 희망이 좀 있는건가요..? (아는게 이정도뿐이라 설명이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같은 4기라고해도 어떤분은 치료되어서 오래사시는분과 안좋아져서 돌아가시는 분의 차이는 뭘까요???? 환자 상태차이일까요 병원차이일까요
제가 막 꿈에서 병원을 원망했는데 또 제 불안함때문에 언니한테 병원 바꾸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언니에겐 또 스트레스라 말 안하는게 좋겠죠??
참..환자 본인도 이사람 저사람 걱정하는 소리 듣는것도 일일거같아요…
보호자들은 두려움을 어떻게 달래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