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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올해로 만86세 이신데 일년반전 혈뇨로 비뇨기과 내원 해서 방광암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로 용종 긁어냈는데 방광점막이 아물지 않아서 bcg하기도 전에 빠르게 계속 용종이 올라와서 세번수술로 용종 긁어내고 암병원 종양내과로 전과 되어서 올해 초에 처음으로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방광 종양의크기는 반정도로 줄어들었으나 깨끗했던 폐에 전이가 발생하여 화학항암 3차례, 면역항암2차례 받고 결과를 보려고 ct 예약날짜 기다리던중 갑자기 지난주말 혈뇨를 너무 많이 쏟으셔서 응급실에 가서 방광세척하고 ct찍고 계속 혈뇨가 멈추지 않아서 입원하셨습니다. 월요일에 종양내과 의사 얘기론 모든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통증완화 병동에 계시다가 10일이상 머물수 없으니 병원에서 직접 적십자병원 호스피스 연결해주거나 따로 호스피스 알아보라고 하는데 아버지가 정신이 또렷하고 지금 현재 통증이라고는 혈뇨세척하기 위해서 오줌주머니 연결해 놓은 관때문에 아프다고 하시는데 호스피스로 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