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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흑색종으로 피부과 수술받고 조직검사에서
피부주변으로 더 퍼진건 없다셔서 바로 봉합
서혜부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 의심된다해서
펫시티? 검사후 서혜부로 내려가는 소견보인다해서
전신마취후 림프절2개 떼서 검사, 전이 없다는 결과듣고 퇴원
지난주 24일 목요일 첫 외래에서 1기A라는 판정받고
정말 다행이란 교수님 말씀에 그나마 멘탈 잡으려 노력했어요
간호사가 혹시 아래위로 멍울잡히는거 있으면 오라고도 했구요
(그럼 예약 바로 잡아주실줄 알았는데..)
목요일 외래에 서혜부 수술한곳 실밥제거도 같이하고
이틀뒤에 샤워도 가능하데서 샤워하고 누워서 수술절개항
부분을 만져보니
절개한 수술부위 아랫부분에만 작게 뭐가 만져지는데..
이게 듣던 그 전이된 멍울인지..
아님 림프절 2개떼서 수술 후에 바로 생겼던 뭐 다른건지..
아무리 만져봐도 뭐가 뭔지 너무 헷갈리네요
누워서 만지면 더 잘만져지고,, 서있는 자세나 앉아있는 자세로 만지면 아닌가 싶고..
림프 수술후 10일차인데 그사이에도 충분히 전이가
있을수 있는거죠?
병원에 전화했더니
토요일 오전 당일접수만 가능하고 교수님은 못뵈고 전공의 선생님만
뵐수 있다는데.. 무조건 다녀오는게 맞겠죠..
울산-서울 거리라..만만치 않네요
혹시 지역병원 같은곳에서 확인해줄수 있는곳은
말이 안되겠죠? 너무 무서워요..
다음 외래 예약은 10월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