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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20일 3기 진단후 13차 폴피리했습니다.80세이시고 몸무게 81을 유지하고 항암 후 거의 후유증이 없으셔서 다행이다 싶었어요..근데 13차 후 일주일 설사로 6킬로 빠지시고 기저귀도 차시고 하니. 항암 포기한다고 하시네요. 설사시 저희가 대처를 못해서 설사약만 먹다가 지칠대로 지치고서야 병원가서 링겔을 맞았어요..병실에서 하루지난 김밥을 드셔서 그게 영향인가 싶기도 해서 한번 더 해보길 설득중인데 어려워요. .
의사샘이 다른 약으로 바꿀수 있는 상황(크기변동 없고 전이 없으나 암수치 떨어지지 않음 471)과 방사선 병행등의 계획을 말하시는데 아버지는 지금 통증이 없으시니 그냥 사시겠다고 해요.
어떡해요, 믿고 신뢰하는 딸이 제 말도 안들으세요ㅠ